1960~1970년대 | 근로기준법에서 간호사는 보건관리요원으로 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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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산업안전법 제정으로, 산업간호사는 보건관리 담당자로서 활동 |
1990년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산업간호사가 보건관리자로 활동 한국산업간호학회 창립 |
1994년 | 산업간호사회가 한국산업간호협회로 발족 |
2001년 | 산업간호협회 소규모 사업장 보건안전센터 설립 |
2002년 | 산업전문간호사제도 신설 |
2003년 | 직업과 여성건강 연구회 설립 |
2006년 | 산업전문간호사 첫 배출 |
2011년 | 직업건강관리사 자격과정 신설 |
2012년 | 한국산업간호학회 명칭을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로 개칭 |
2013년 | 보건관리자 선임대상 업종 확대(비제조업, 건설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