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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9{보도자료]_한국산업간호협회, 감정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터 - 감정노동자보호법 공포 - 2018-04-19

 

한국산업간호협회, 감정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터

- 감정노동자보호법 공포 -

 


 

감정노동 서포터즈.jpg

 

배려천사.JPG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2018417일 공포되었다.

 

- 해당 개정안은 고객의 폭언 등으로 발생하는 고객응대근로자(이하 감정노동자)'건강장해'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의 조치를 의무화한 것이다.

 

최근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가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조직적으로 요구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노동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등 피해를 겪는 감정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 정부에서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감정노동자보호법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감정노동자에게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현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였고,

이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하였다.

 

- 또한 감정노동자가 사업주에게 직접 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였는데,

 사업주는 노동자의 요구를 이유로 그 노동자를 해고하거나 불리한 처우를 할 수 없도록 하였고,

사업주가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였다.

개정된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금년 10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간호협회는 2014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의뢰받아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서포터즈단 운영 및 감정노동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17년에는 감정노동 사업장 1천개소를 대상으로 고객응대업무 근로자 건강보호 컨설팅을 실시하여,

감정노동에 대한 개념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정노동 건강보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먼저 감정노동자를 우리의 이웃, 우리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고객의 인식 전환을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배려천사 캠페인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특히 협회 내 마음건강힐링센터를 만들어 감정노동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함으로써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산업간호협회 정혜선 회장은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공포된 것을 계기로

 한국산업간호협회가 더욱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감정노동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감정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정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활동을 정착시키며,

감정노동자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감정노동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및 건강장해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근로자는 한국산업간호협회로 연락하면 체계적인 감정노동자 건강보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 02-3664-9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