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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_[보도자료]_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보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세미나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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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80220_의료기관 세미나.pdf (1.0 MB)

 

 

의료기관 직원의 건강보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보건관리 시스템 마련해야 -

 

 

최근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건, 밀양세종병원의 화재사건, 서울대형병원의 신규간호사 자살사건 등

보건의료 인력과 관련된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때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춘숙 국회의원실과 한국산업간호협회가

대한간호정우회 및 의료기관 보건관리자 협의회와 공동으로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보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세미나

 220()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안전보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건강문제는 환자 건강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생각되어 왔으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환자와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하므로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의료기관 종사자의 건강문제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하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세미나에서는 한복순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료기관 종사자의 건강문제에 대해 김수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고,

의료기관 보건관리의 실제에 대해 한미숙 제주대병원 보건관리자가 사례발표를 하였으며,

의료기관 보건관리 추진방안에 대해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이 정책제안 발표를 하였다.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은 의료기관의 보건관리자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보건관리자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보건관리자를 직원 1,000명당 1명으로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최근 논의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에 보건의료인력의 건강보장 및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지원 내용을 포함할 것을 제안하였다.

 

 

토론발표 시간에는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나영명 보건의료산업노조 정책국장,

최은희 원광대학교 교수, 박경희 서울중앙보훈병원 보건관리자, 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장,

고병곤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사무관이 참여하여 의료기관 종사자의 건강과 생명보호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보건관리를 위해 제안된 내용을

관련법 및 제도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공감하고, 향후 법령 개정 및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수행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