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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보도자료] “대한건설보건학회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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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보건학회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 건설노동자의 트라우마 치유 및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의 장 열려 -

 

건설업의 보건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1214일 창립총회를 가진 전문 단체 대한건설보건학회(회장 정혜선)’

110()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대한건설보건학회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 날 개최된 세미나에는 건설업 안전보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정혜선 회장이 개회사를 하였고,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였으며, 허옥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 및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가 축사를 하였다.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건설업의 경우 작업방식, 업무수행 인력 등이 타분야에 비해 매우 다양하다고 하면서

대한건설보건학회는 직업환경의학, 산업위생학, 산업간호학, 인간공학, 심리상담학, 건설안전학 등 다양한 전문가 및 실무자가 함께 하는

다학제적인 학회로서 여러 분야와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여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의 특성상 사고규모나 인명피해가 크기 때문에 노동자의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것이

사고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대한건설보건학회가 비정규직, 일용직,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고용형태와 열악하고 위험한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안전한 일터 만들기와 노동자 보건 증진을 위해 좋은 제도와 정책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허옥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은 대한건설보건학회 창립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보건관리 제도가 현실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정책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는 오래 전부터 건설업 보건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는데,

대한건설보건학회가 설립되어 매우 기쁘다, 건설업 보건관리를 위해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학술대회에서는 건설업 보건관리 실태와 개선방향에 대해 김수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제발표로 하였고

 ‘건설노동자 보건관리 추진 기법에 대해 송재우 포스코건설 보건관리자가 사례 발표를 하였으며 , ​

건설노동자 트라우마 치유사례에 대해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구지은 심리상담사가 발표하였다.

 

토론발표 시간에는 조기홍 한국노총 본부장,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전승태 한국경영자총협회 팀장,

 손기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완 고용노동부 서기관이 참여하여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생명보호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대한건설보건학회는 향후 건설현장에 맞는 맞춤형 연구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시행하여

관련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업 현장에서 실재적인 보건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