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은 7월 2일 코엑스 홀 E3에서 산업보건 분야에
20년 이상 근속한 보건관리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습니다.
2019년 산업보건분야 20년 이상 장기근속 포상자 명단
▲곽수원(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 ▲이윤희(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
▲이선희(인제대학교 해운대병원) ▲강향임(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김혜영(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김춘숙(한국유리공업 주식회사)
▲전춘자(대한산업보건협회) ▲이춘순(한국안전환경연구원)
▲이근선(콘티넨탈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
▲박용순(와이케이스틸주식회사) ▲권윤정(롯데첨단소재)
등 총 11명의 장기근속 보건관리자들이 수상하였고,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순금 펜던트가 수여되었습니다.
정혜선 회장은 사고의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산업보건 발전에 기여한 보건관리자 중 20년 이상 지속하신 분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매년 수행하는 이번 장기근속 보건관리자 시상식에 11분이라는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신규 보건관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보건관리자들이
참석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강향임(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권윤정(롯데첨단소재)
▲박용순(와이케이스틸주식회사)
▲이선희(인제대학교 해운대병원)
▲이춘순(한국안전환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