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 개최
<사진 1 > 직업건강인의 밤 참석자 단체 사진
❍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12월 5일 용산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회원 및 내외귀빈 등 150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18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 2018년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직업건강협회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회원들 간 친목도모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혜선 회장은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보건 발전을 위해 노력한 보건관리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직업건강협회로 새롭게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임원 및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만찬인사 후 이어진 친목도모의 시간에는 회원, 지부, 지회, 센터에서 많은 참여를 하여 회원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경기지부가 최우수수상을 받았고, 서울지부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의료기관 보건관리자 협의회가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 한편, 행사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협회 임원, 회원 및 관련 종사자들이 후원한 경품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으며, 1등 당첨자에게는 노트북도 수상하며 1년 동안 수고한 직업건강인을 격려하였다.
❍ 행사를 진행한 정혜선 직업건강협회장은 금번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가 ‘사업장에서 혼자 근무하는 보건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1년을 계획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나누고, 회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